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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동력!코넥스] 임재환 유비온 대표 "이러닝 → 에듀테크 도약" 2018-03-14
  • 원문 : 이데일리
    기자 : 박경훈 기자
    날짜 : 2018-03-01

      임 대표는 2000년 닷컴버블·창업붐을 타고 나이 서른 하나에 친구들과 창업에 나섰다. 서울대 인근 오피스텔을 빌린 그가 시작한 것은 교육시장 분석. 임 대표는 “0세부터 100세까지 세대별로 나눠 어느 연령대를 타깃으로 해야 할지 고민했었다”며 “하지만 대입강의는 종로·대성학원 등이, 토익은 YBM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도전하기 어렵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회고했다. 

     임 대표는 당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던 금융강의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개 학원과 극적으로 제휴를 맺으면서 와우패스라는 브랜드가 탄행할 수 있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일반기업·은행 등 위탁교육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었다. 2010년 전후 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금융자격증 열풍이 불어 B2C(기업과 소비자 간 매출) 사업 역시 순항했다. 

     이내 위기가 찾아왔다. 2015년부터 소위 ‘금융 3종’ 자격증에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금융업종 종사자들로 제한한 것. 여기에 대기업들이 내부 임직원 교육을 위한 계열사와 담당부서를 만들면서 B2B(기업 간 거래) 매출도 내리막을 걸었다. 임 대표는 이대로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에듀테크 시장에 뛰어들었다.

     임 대표는 “현재 전체 매출 중 에듀테크가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라며 “무크 관련 콘텐츠까지 정착하면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에듀테크 분야는 기존 사업군 매출 하락을 상쇄하는 효과를 넘어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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