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세지

유비온 홈페이지를 찾아 주신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평생학습’이라는 화두가 낯설지 않고 익숙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100세 시대 평생학습체제’라는 정부의 구호도 이제는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평생학습은 여전히 불가피한 것인가요?

제대로 된 진로지도와 자기 적성에 맞는 학습들을 해왔다면, 아마도 평생학습의 필요성은 현저히 줄어들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불가피한 것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지금처럼 사회와 기술지식 수준이 빠르게 변한다면, 우리는 일과 자기실현을 위해 학습을 지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습은 일, 운동, 식사와 같이 ‘일상의 활동’으로 내재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재화에 대한 ‘저항’은 사실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학습은 재미없다’는 경험적 인식이 저항의 근본 원인일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학습은 재미없을까요? 학습을 추구하는 동물인 인간에게 원래 학습이 재미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을 배우는 일은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대중교육의 효율성 때문에 학습재미를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일방적인 주입학습의 온라인 판본인 이러닝1.0은 학습재미를 유발하지 못 하고 오히려 악화시킨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닝1.0을 넘어 이러닝2.0을 추구합니다. 이러닝2.0의 충분조건은 개별화입니다. 개인의 학습역량과 학습목표를 비교 진단하여, 맞춤 학습을 서비스하는 것이 개별화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개별화’는 이러한 기계적 과정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개별화는 소셜러닝과 같은 사회적 유대를 통해 인지 영역에서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감성 영역에서의 고도화도 추구되어야 하며, 학습재미를 복원하여 ‘학습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근원적으로 학습재미를 잃어버린 학교 교실 수업을 혁신하지 않는다면 평생학습체제는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⅓의 학생은 완전학습을, ⅓의 학생은 불완전학습을, 나머지 ⅓의 학생은 학습실패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교사들이 믿고 실행하는 교육체계에서 학습재미는 유발될 수 없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완전학습이 가능하다고 교사들이 믿고 실행하는 교육체계가 되어야 평생교육은 본래적인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유비온은 이러닝2.0을 통해 완전학습의 실현과 학습재미 및 학습능력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비온은 대한민국 대표 ‘이러닝 평생교육기업’이며, 글로벌 지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비온은 대한민국의 교육 격차 해소와 자기실현의 지지자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교육 문제의 해결사를 자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환

유비온 개요

  • 회사명 주식회사 유비온
  • 대표자 임재환
  • 설립일 2000년 01월 11일
  • 업 종 이러닝(e-Learning),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제공업
  • 사업분야 이러닝(e-Learning)/소프트웨어개발/서적출판
  • 직원수 130명
  •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4길 27 대륭포스트타워 3차 6층 601호
  • 연락처 대표전화 1600-0052 / 팩스 02-6020-8591
  • 기 타 KONEX 상장기업 (2014.01.21)

유비온 스토리

‘유비쿼터스에 기반한 평생교육기업’을 의미
사전에서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라틴어 ubique를 어원으로 하는 말로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편재하는’이라는 의미입니다. 유비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어떠한 기기로도 원하는 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기업입니다. 그리고 유비온은 ‘평생학습사회’가 요구하는 평생교육의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된 교육기업입니다.

첫 걸음은 2000년 새천년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와 함께
지금은 이러닝(e-Learning)이나 온라인 교육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2000년 당시에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낯선, 새로운 서비스 방식이었습니다. 유비온은 금융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와우패스(www.wowpass.com)를 론칭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최초의 이러닝을 시작하여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곧이어, 국내 최초로 동영상 강좌를 고용보험환급과정으로 인정받고 주요 금융권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전문화되고 다양한 교육 브랜드 개발과 성장
성공적 사업제휴와 자기계발을 통해 금융 이외에 학점은행, 취업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개척하였고, 출판, 솔루션, 콘텐츠, 해외사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유비온은 금융교육 No.1 와우패스를 필두로, 학점은행 유비온평생교육원(www.iubion.co.kr) 등의 평생교육 학습을 원하는 개인 서비스와 더불어, 주요 금융기관의 기업 사이버연수원 다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비온은 교육 콘텐츠의 내실화를 위해 출판을 강화하였고, R&D를 통해 콘텐츠와 솔루션 사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니카라과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닝1.0에서 이러닝2.0과 완전학습으로
교육기관에서 학습자로 한 방향으로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이러닝1.0은 그 자체로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유비온은 이러닝2.0을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러닝 혁신, SNS 등을 활용한 소셜러닝 및 정보 제공, 개인 진단 및 개별화 맞춤 서비스, 고객 학습관리 강화, 다양한 콘텐츠 형식 지원 등을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비온은 완전학습(Mastery learning)을 교육철학으로 하여 이러닝2.0의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습장애를 진단하여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더 적은 시간으로 더 많은 내용을 완전학습하는 방법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유비온은 대한민국 대표 ‘이러닝 평생교육기업’입니다.
앞으로도 유비온은 100세 시대 평생학습체제에 맞는 ‘평생교육 파트너’로서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사명과 가치

유비온은 대안적 교육개발을 통한 지식권의 신장으로 시민성이 발전하여
인류가 번영할 수 있도록 한다.

  • 사원은 시민인 개인으로서 존중되어야 한다.
  • 사원은 유비온의 사명과 가치에 근거하여 선발되어야 한다.
  • 사원은 고객과 파트너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적절한 역량과 재량을 가져야 한다.
  • 사원은 개인의 가치와 유비온의 가치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유비온은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 사원은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사원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고, 실제로 주인이어야 한다.
  • 사명과 가치를 이해하고 전략에 정렬된 사원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 평가와 보상은 공정하고 적절해야 하고, 근무환경은 청결하고 안전해야 한다.
  • 조직문화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현실 적응력 및 창의성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한다.
  • 실패로 인한 패배주의와 성공으로 인한 오만불손은 조직문화와 거리가 멀다.
  • 고객은 시민과 가치 창조자로서 존중되어야 한다.
  • 고객은 어떠한 방식이든 언제 어디서나 가치전달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고객은 결과물뿐만 아니라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세스의 높은 품질을 원한다.
  • 고객의 주문은 즉시 그리고 정확히 처리되어야 한다.
  • 합리적 가격을 실현하기 위해 비용절감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 고객의 니즈는 현실적 수준을 넘어 미래의 도전과제로 이해되어야 한다.
  • 고객의 제안과 불평불만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 주인의식을 가진 많은 고객이 존재하며, 그들은 유비온의 실제 주인이다.
  • 파트너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파트너는 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 파트너를 사원과 고객처럼 생각하고 대우한다.
  • 파트너가 정상적이고 정당한 이윤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 파트너가 지속적 성장과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 충분한 투자수익을 사업의 목표로 한다.
  • 주주는 단기적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 이윤을 추구한다. 따라서 회계적 이익이 아니라 경제적 이윤, 즉 경제적 부가가치(EVA)를 준거로 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환경 등을 위해 충분한 현금을 보유한다.
  • R&D와 혁신은 장기와 단기의 균형 속에서 지속되어야 한다.
  • 대한민국, 한민족,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 공동체에 대한 사명을 인식하고, 지역이 어디든 지역공동체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한다.
  • 사원은 훌륭한 시민이어야 하며, 유비온은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선활동을 지원하고 정당한 수입에 대한 세금을 기꺼이 부담한다.
  • 지식권을 위한 가치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자유-평등에 기초한 전통적 시민권과 환경권, 여성권 등 새로운 시민권의 신장을 위해 노력한다.
  • 시민권을 위한 행동의 기초는 예의이고, 예의는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