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은 ‘유비쿼터스에 기반한 교육 기업’을 의미합니다.
사전에서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라틴어 ubique를 어원으로 하는 말로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는~’이라는 의미를 모티브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어떠한 조건에서도 교육 및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유비온은 인류의 성장이 일상이 되는 미래를 만듭니다.

(주)유비온은 국내 e-Learning 산업의 발화 시기인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에듀테크 선도기업이자 코스닥 상장 기업입니다. 국내 유수 대학, 기업, 협회, 금융기관, 정부기관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금융자격, 공인중개사, 각종 고시 교육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현재는 대학, 기업, 협회, 기관 등 주요 단체 교육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코스모스 LXP(학습경험플랫폼), DX에 특화된 교육 컨텐츠 제공(디지털 교육센터), 해외교육정보화시스템 구축(ODA), 그 외 온라인 교육 및 콘텐츠 제작, 교육컨설팅 등의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비온은 ‘교육’이라는 분야를 ‘인류의 진보와 지속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분야임과 동시에 가장 심화적인 분야’로 정의합니다. ‘20세기 교육’이 대중 교육의 보편화로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이끌었다면, ‘21세기 교육’으로 표현되는 미래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합니다.

이 디지털 패러다임 흐름에 맞춰 유비온은 고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지식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와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고와 행동이 교류되는 지속가능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OECD는 ‘2030 교육 프레임워크’를 통해 미래교육의 목표, 형식, 내용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웰빙(well-being)으로 집약되는 미래교육의 목표는 개인의 창의성에 기반한 일과 삶,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행복 추구, 시민성과 협력에 기반한 공동체 윤리 등을 표현합니다.

유비온은 성장이 일상이 되는 미래를 위해
에듀테크 분야의 독보적인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유비온이 바라보는 에듀테크(EdTech)는 교육과 테크놀로지의 단순한 결합이 아닙니다.
에듀테크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는 도구이자 조건입니다.
만약 교육이 조건화의 문제라면 유비온에게 에듀테크의 중요성은 그 무엇보다도 높습니다.

유비온은 지난 20여년간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왔습니다.
에듀테크는 단방향 교육의 1세대 e-Learning을 거쳐, 쌍방향 교육의 2세대 e-Learning을 지나 현재 3세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3세대 에듀테크는 DX환경의 대표적 기술(Bigdata, Cloud, Block Chain, Metaverse 등)을 접목한 AIED(AI in Education)가 대두되고 있으며, 유비온은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DX기술에 기반한 3세대 에듀테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비온의 진정한 미션은 기술적 패러다임의 에듀테크를 넘어서 보다 본질적인 것을 향합니다. 그것은 바로 ‘성장이 일상이 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며,
현 시점에서 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가 바로 ‘에듀테크’인 것입니다.

국내 에듀테크 1위를 넘어
글로벌 에듀테크 1위 기업으로

유비온은 국내 최고의 에듀테크 1위 기업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1위의 자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수많은 국가에서 에듀테크 관련한 사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aaS와 같은 서비스 모델의 확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UBION MISSION

성장이 일상이 되는 미래 구축

VISION에듀테크 분야의 유비온 글로벌 명성 구축

CORE VALUE - 4U

  • UBIQUITY

  • USABILITY

  • UNIVERSALITY

  • UNITY

SLOGAN Growing Up, Everyday 성장은 일상이 된다.

GROWING MINDSET, 성장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

이것은 유비온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성장하는’이라는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슬로건이며, 유비온 인재상의 본질입니다.

유비온이 Grow(성장하다), Growth(성장)이 아닌 현재진행형 Growing(성장하는)으로 슬로건을 표현한 이유는 미래지향적이며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내재한 인재상을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유비언들에게 아래와 같은 4가지 키 스텐스를 요구합니다.

  • 진취적인

    교육 분야와 자신의 직무 그리고 DX,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환경의 트렌드를 최신 감도로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배움과 성장의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이 유비온이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랬던 인재입니다.

    • #미래지향
    • #디지털
    • #하이테크
    • #배움/성장
  • 연구하는

    연구적이라는 것은 어떠한 사물이나 대상을 깊이 있게 관찰하여 특정한 가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유비언은 고객, 사용자, 이해관계자의 관점과 그들의 환경을 명확하고 깊게 이해하고 그들의 니즈에 대해서 고민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사용자/환경중심
    • #UX/UI
    • #시뮬레이션
    • #프로페셔널
  • 배려하는

    배려를 위한 보편성은 필연적으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개념입니다 . 배움과 성장에는 나이, 성별, 국가, 장애, 문화의 구분이 없어야 합니다. 유비언은 다양성의 관점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부서간의 허들-프리, 베리어-프리 문화를 만듭니다.

    • #다양성 존중
    • #지속가능성
    • #포용력
    • #유연한 사고
  • 협력하는

    고객과 타 직무의 환경, 용어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이해도를 확보합니다. 이러한 이해도는 협력과 소통을 위한 근간이 됩니다. 유비언은 경쟁이 아니라 조직의 디테일한 단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합니다 .

    • #협동력
    • #수용적
    • #프로토타이핑
    • #애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