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1일 코넥스시장 상장을 앞두고 지난 16일 구로 디지털단지 본사에서 만난 임재환 유비온 대표(45)는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는 최근 콜롬비아 교육부가 발주한 초·중등학교 대상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국내외 콘텐츠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다부진 의지를 보였다.
오는 21일 코넥스시장 상장을 앞두고 지난 16일 구로 디지털단지 본사에서 만난 임재환 유비온 대표(45)는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는 최근 콜롬비아 교육부가 발주한 초·중등학교 대상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국내외 콘텐츠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다부진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