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새로운 기술로 날개를 달다
지난 8월 29일~31일 ′이러닝, 새로운 기술로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유비온은 작년보다 한층 성장한 ′CORN′을 주제로 참여하였습니다.
′CORN′은 커뮤니티 기반의 실행공동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학습 플랫폼입니다.
′CORN′메인화면
′CORN′의 교육학습지원기능
- 다양한 학습 도구를 지원하여 문제 해결을 돕습니다.
다양한 씽킹툴Thinking Tools(브레인라이팅, 토론, 설문, 퀴즈, 프로세스, 체크리스트) 제공 - 학습 프로세스를 구조화하여 맥락을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문제 도출, 해결 과정, 학습 자원의 실시간 구조화 - 생생한 지식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상호 작용을 통한 경험 및 노하우의 공유, 빠른 지식 습득과 실무 활용 - 강력한 관리자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대시보드Dash Board 형태의 직관적인 관리자 화면 구현 - 지식이 쌓이고 활용됩니다.
분산된 학습 활동과 지식의 채널 일원화, 관리 기능 - 기존 학습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가능합니다.
LMS, KMS, 그룹웨어, HR 시스템 연동 기능
이번 박람회에선 HRDer뿐만 아니라, 대학/ 초·중·고등학교 교수자들에게도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기존의 ′달다′팀은 ′CORN′을 통해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 간결하고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커뮤니티 기반 문제 해결 활동에 최적화된 & prime;CORN′을 개발해 냈습니다. ′CORN′을 통해 브레인스토밍과 SNS상에서 토론을 하거나 학습 활동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배타 버전)을 개발하면서 어떠한 기기로든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교육기업의 실현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