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연수원, 유비온 방문… 중소기업 AX 전환 위한 실무형 AI 교육 협력 모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연수원)은 중소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뒷받침할 교육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AI 교육기업 유비온을 방문했다. 현장 내재화 중심의 실무형 교육 체계를 강화해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다.

AI 인력 양성 패러다임이 AX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도메인 전문성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산업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 10만 명 양성을 국가 과제로 제시한 것도 같은 흐름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와 전문 인력의 부족이 지적되는 만큼, 직무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형 교과 체계 수립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연수원은 이러한 필요에 따라 우수 기관을 직접 찾아 교육 모델을 점검하고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유비온은 학습경험플랫폼(LXP) ‘코스모스(COURSEMOS)’와 피지컬 AI 실습 브랜드 ‘딥코(DEEPCO)’, 산업별 직무 교육을 결합해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운영 중이다. 코스모스는 130여 개 대학과 교육부 K-MOOC, EBS GreatMinds, 삼성전자 DS부문 등 총 160여 기관에 도입되어 학습데이터 분석, AI 챗봇, AI 추천 기능 확장으로 플랫폼 중심의 AI 교육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