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온, 2분기 매출·영업이익 큰 폭 성장… AI 플랫폼 사업 확대 영향

㈜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이 2026년 2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비온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1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확대되며 211.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AI 기술 내재화와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본격적인 성장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유비온은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 역량과 고객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AI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특히 대학과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AI 플랫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실적 성장에는 대학 LXP(Learning Experience Platform) 사업과 기업 DX 플랫폼 사업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유비온은 코스모스 LXP를 통해 대학 학습 플랫폼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추진하며 신규 수주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DX부문의 AI 기반 세일즈 러닝 플랫폼과 DS부문 학습 플랫폼 사업 등을 수행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